[스포츠서울]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20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출이 없는 의상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또 영상 속에는 요가를 하고 있는 레이양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 l 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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