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준호 \'신인 건화 챙기기\'

영화 ‘질투의 역사’ VIP 시사회가 8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건화, 정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경험했을 ‘질투’와 그로 인해 빚어지는 다섯 남녀의 이야기로 강렬한 드라마와 색다른 충격을 선사할 영화 ‘질투의 역사’는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9. 3. 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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