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이시영은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있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서는 이시영의 24시간 밀착일상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것과 관련해 "직업 때문에 다양한 것을 한 것도 많다. 복싱을 한 것도 복서 역할을 맡게 되면서 하게 된 게 맞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시영은 지난 2010년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우승, 2011년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우승, 실업팀 입단 후 국가대표 타이틀까지 획득했다.


이 외 이시영은 1종 특수 트레일러 자격증을 비롯해 액션 영화를 찍으며 주짓수를 배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었다.


'취존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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