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서현숙 치어리더의 몸매가 화제다.


16일 서현숙은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에 참가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경기가 끝난 후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행사에서 촬영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숙은 두산 베어스를 비롯해 FC서울, 고양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위비, GS칼텍스 서울 KIXX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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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서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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