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두산 오재원-백동훈, 아찔했던 12회 수비! 입력2019-07-07 22:16:01 수정2019-07-07 22:15:39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두산 내야수 오재원과 외야수 백동훈이 7일 잠실 SK전에서 4-4로 맞선 연장 12회 최정의 타구를 잡으려다 충돌하고있다. 2019.07.07.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