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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더카핑에서 새 SUV ‘베뉴(VENUE)’를 공식으로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로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과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등으로 세련된 외관이 돋보인다.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을 탑재하고 무단변속기 조합으로 13.7km/L의 연비를 확보했으며 판매가격은 1,473만원부터 2,111만원으로 책정되었다. 2019. 7. 11.
용인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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