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역 출신 배우 이영유가 성숙미를 과시했다.
최근 이영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 만에 다시 온 마나가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마나가하는 스노클링 천국으로 알려진 사이판의 섬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유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는 날씬한 보디라인과 긴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글래스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도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영유는 1998년 생으로 아역배우들로 결성됐던 그룹 7공주 출신이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ㅣ이영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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