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우진-유해진-류준열 \'믿음직한 독립군 삼총사\'

영화 ‘봉오동 전투’ 언론시사회가가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조우진, 유해진, 류준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2019. 7. 2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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