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수영복 패션이 눈길을 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1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게재된 영상에는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은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라타이코프스키는 가슴라인이 훤히 노출되는 수영복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영상과 함께 "여름의 덥고 긴 더위"라는 설명과 함께 그가 착용한 수영복 브랜드 회사를 태그했다.


한편 라타이코프스키는 미국 드라마 '앙투라지'와 영화 '크루즈' '위아 유어 프렌즈' '나를 찾아줘' 등에 출연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라타이코프스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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