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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ROAD FC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 스타 로드걸 임지우가 최근 자신의 SNS에 절정의 섹시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임지우는 화려한 용모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한국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링걸의 미모를 입증했다. 임지우의 사진은 유튜브 프로그램 ‘봉준의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후 촬영한 것으로 임지우는 프로그램에서 깜짝 라운드걸로 출연했다.

170cm의 큰 키와 22인치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임지우는 타 단체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4년째 로드FC의 케이지만 고집하는 ‘의리녀’로 이름 높다. 최근에는 로드FC의 자회사의 모델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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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크리에이터다.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임지우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16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임지우는 유투브 개인 채널을 통해 매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생방송으로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임지우는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사진출처 | 임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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