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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트니스 요정’ 정채아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정채아는 란제리 화보에서 섹시만점의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해 최고의 비키니 여신으로 탄생했음을 입증했다.
핀인터내셔날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패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정채아는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뉴페이스로 급부상했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한.미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정채아는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녀’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심을 모았다.
헬스앤피트니 남성잡지 ‘맥스큐’의 채태원 편집국장은 “정채아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모델로 2019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라면서 “정채아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9월호는 중대형 서점과 쿠팡, 인터넷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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