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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올해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장여진이 ‘최강 귀요미’의 매력을 과시했다.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장여진이 최근 큐티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달 25일 출간된 남성잡지 맥스큐 한·미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장여진은 현직 항공승무원이자 차세대 ‘머슬퀸’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MBC드림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인 부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한 장여진은 ‘서울우유와 함께하는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도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연이어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영감의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장여진은 꾸준한 식단 관리, 웨이트트레이닝과 함께 단백질헬스보충제인 ‘머슬쉐이크’, 식사대용쉐이크 ‘큐밀’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와 남심을 저격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의 채태원 편집국장은 “장여진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빼어난 미모, 넘사벽 몸매로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를 대표하는 차세대 머슬퀸”이라면서 “A형, B형 2개의 표지와 화보를 통해 장여진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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