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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왼쪽)과 윤시윤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 등이 출연하며 이종재 감독이 연출했다. 2019. 11. 13.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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