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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우도환과 문가영 측이 열애설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
우도환,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7일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다. 사귀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이 우도환의 집이 있는 금호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해 5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의 소속사는 “열애는 사실 무근이다. 단순히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약 1년여 후에 두 사람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번에도 “친한 사이일뿐”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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