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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가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렸다.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19. 11. 2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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