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레이싱 모델 민하나가 파격적인 코스튬을 선보였다.
민한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경찰 #자수하세요 #코스프레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한나는 짧은 길이의 스커트와 크롭톱 셔츠를 입고 경찰로 변신한 모습이다. 여기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하고 의상 사이로 속살을 노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174cm의 늘씬한 키와 75E컵인 민한나는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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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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