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 채널링 서비스 사전예약 80만 돌파 홍보 이미지
보라의 채널링 서비스 ‘드래곤라자2’와 ‘자이언츠’의 사전예약 이 80만명을 돌파했다.  제공 | 보라

[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BORA)’(대표 차지훈)가 모바일 게임 ‘드래곤라자2’와 ‘자이언츠’의 채널링(Channeling) 서비스 전체 사전예약이 8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보라는 국내 게임 개발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SKYMOONS TECHNOLOGY), 싱타(SINGTA)와 협업해 BORA 플랫폼 계정 ID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채널링 서비스 ‘드래곤라자2 with BORA’와 ‘자이언츠 with BORA’의 서비스를 사전예약 기간을 거쳐 1월 9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보라는 1월 8일까지의 사전예약 기간 동안 ‘보라 아일랜드(BORA ISLAND)’ 공식 웹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유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폴드, 보라 토큰,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보라 채널링 서비스 정식 오픈에 맞춰 논타겟팅(Non-Targeting) 액션 MMORPG 드래곤라자2는 신규 서버 추가와 새로운 지역, 변신 시스템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신개념 탐사 전투 RPG 자이언츠는 신규 론칭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차지훈 보라 대표는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보라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협업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art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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