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갈수록 정부의 각종 규제 정책 기조가 굳건해져 가면서 부동산 시장은 침체 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재테크는 효율적인 투자 수단임에 분명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꾸준한 수요 및 시세 변동성이 크지 않는 틈새시장이나 지역에 투자해야 현명하다고 강조한다.


그 대표적인 투자처로 손꼽히는 경북 구미 지역은 일반산업단지와는 달리 IT 대기업들이 입주한 국가산업단지가 대거 포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구미의 부동산 시장은 활황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 활황의 주역에는 구미부동산 투자 달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리움공인중개사(舊 김수민공인중개사)가 이번 ‘2020 소비자 만족 대상’에 당당히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부동산 업체 최초로 5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이하 리움)


리움은 소자본 고수익, 구미원룸 매매, 수익형 부동산 등에서 끊임없이 눈부신 성과를 내어 왔고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리딩주자로 우뚝 섰다.


따라서 구미 현지는 물론 서울에서도 구미공단의 수익형 부동산 중개와 원룸 투자법과 관련하여 편리하게 365일 무료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리움공인중개사 김수민 대표는 “5년 연속으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부동산 경기가 악화 되었지만 다른 부동산과 달리 제가 늘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믿고 맡겨주시는 투자자분들을 생각하며 철저히 분석하고, 변화에 준비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온 거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동산 투자 리더로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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