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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미스 유니버스 코스타리카 나탈리아 카바잘,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아나 햄드, 미스 월드 헝가리 뷔락 코럭냐이, 미스 어스 네덜란드 페이스 랜드만(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땅에 한국말’은 세계 미인대회 입상자들이 그토록 궁금했던 나라 대한민국의 숨은 매력과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한 한글을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25일 첫 방송된다.
2020. 2.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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