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강민경 개인 SNS 캡처

12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강민경 개인 SNS 캡처

12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강민경 개인 SNS 캡처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가수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와 함께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일상 스타일을 공개했다.

12일 강민경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일상 사진 여러장을 게재하며 “오늘도 집에서 뭔가를 찍었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회색 가디건과 베이지 색 바지의 무난한 조합과 톡톡 튀는 오렌지 색 핸드백으로 그의 일상 패션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현관문 앞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 강민경 옆에 반려견 휴지는 그만의 귀여움으로 보는 네티즌들의 입가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노을’을 불렀다.

eunja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