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정몽규 회장 \' K3·4리그 새로운 출발 축하합니다\'](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0/05/13/news/2020051301000771900052881.jpg)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13일 서울 종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20 K3·4리그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 5. 13.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정몽규 회장 ' K3·4리그 새로운 출발 축하합니다'
입력2020-05-13 10:44:01
수정2020-05-13 10:43:0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단독] 폭언·욕설·협박에 “죽을 만큼 힘들어” KPGA 직원의 절규](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12/A1484881_5_20241219175706.png)
![조효진PD·최용수, ‘슈팅스타’로 뭉친 본업 천재들 [SS인터뷰]](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12/18/news-p.v1.20241217.0c6c1f2fb2b4470fae979dcb22deecc6_P1.jpg)
- 종합
- 스포츠
- 연예
-
-
2계엄 정국 속 꺼지지 않는 ‘임뭐요?’ 비난…임영웅, 침묵이 답은 아니다 [SS초점]
-
3故 이선균 협박해 수천만원 갈취한 전직 영화배우 징역 4년 2개월 선고
-
4김종민, 내년 결혼 앞두고 2세 계획 깜짝 발표…“바로 준비할 것”(‘신랑수업’)
-
5이수근, 하굣길 어린이 덮친 재활용 수거 차량에 울컥(‘한블리’)
-
6박주현, 송민호와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공식]
-
7송민호, 박주현과 럽스타그램 재조명…‘빛삭’한 사진 뭐길래
-
8어차피 대상은 유재석?…KBS·SBS ‘연예대상’으로 본 예능계 현주소[SS초점]
-
9[단독] 병무청,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 조사 시작
-
10[속보] “결자해지 굳은 각오로 모든 힘 다하겠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공식 선언
-
-
230분만 뛰고도 어시스트+골대 강타 강렬한 존재감, 교체로 들어가도 잘하는 이강인
-
3스포츠계 개혁 등불 밝힌 안세영의 ‘한마디’ 기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10대뉴스’ 당당 1위
-
4[단독] “죽을 만큼 힘들어, 정신과 진료 받고 있다” 폭언·욕설·협박에 시달린 KPGA 직원의 절규
-
5교육 또 교육, 문제는 ‘믿는 수밖에 없다’는 점…사건·사고, 구단은 한숨만 쉰다 [SS포커스]
-
6경험+리더십에 방점+‘속도전’…연이어 사령탑 ‘쓴맛’ 전북, 새 감독에 명운 걸어야
-
7‘차세대 빅리거’ 양민혁, 런던 입성…위대한 도전 스타트 “준비 끝났다, 손흥민 선배와 뛰는 건 영광” [SS현장]
-
8최후의 FA 6명, 멈췄던 시간 다시 움직일까…아직은 ‘답답한’ 흐름 [SS포커스]
-
9“전반전만 뛰고 1골2도움” 손흥민, EPL 16라운드 베스트11 선정
-
10김상식의 베트남, 조 1위로 준결승행 보인다…태국과 결승 ‘진검승부’ 유력
![[속보] “결자해지 굳은 각오로 모든 힘 다하겠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공식 선언](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12/19/news-p.v1.20241130.05de029054fc4c42bfd652627264ce11_R.jpeg)
-
-
2계엄 정국 속 꺼지지 않는 ‘임뭐요?’ 비난…임영웅, 침묵이 답은 아니다 [SS초점]
-
3故 이선균 협박해 수천만원 갈취한 전직 영화배우 징역 4년 2개월 선고
-
4김종민, 내년 결혼 앞두고 2세 계획 깜짝 발표…“바로 준비할 것”(‘신랑수업’)
-
5이수근, 하굣길 어린이 덮친 재활용 수거 차량에 울컥(‘한블리’)
-
6박주현, 송민호와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공식]
-
7송민호, 박주현과 럽스타그램 재조명…‘빛삭’한 사진 뭐길래
-
8어차피 대상은 유재석?…KBS·SBS ‘연예대상’으로 본 예능계 현주소[SS초점]
-
9[단독] 병무청,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 조사 시작
-
10임지연 ‘옥씨부인전’ 미방영분 중국에서 불법 유통…SLL, 저작권 침해에 강경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