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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강 섹시녀로 이름을 올린 ‘도블리’ 도유리가 바니걸 복장의 코스프레 의상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35강에서 온라인 투표로 TOP20 순위권에 올린 도유리는 맥심의 라이브 방송 앱 ‘맥심라이브’에서 최다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해 ‘슈퍼패스’를 받은 상위 3명과 함께 23강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도유리는 “미스맥심은 내 커리어에서 중요한 포인트다.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하고 싶다. 귀여운 얼굴에 서구적인 몸매가 매력이다. 상위권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본선 진출자 35명 중 온라인 서바이벌 투표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받은 TOP20과, 맥심의 라이브 방송 앱 ‘맥심라이브’에서 최다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여 ‘슈퍼패스’를 받은 상위 3명 등 총 23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여 경쟁을 펼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맥심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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