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48세의 나이로 피트니스스타 그랑프리를 수상한 위용![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수원 | 이주상기자] 9일 경기도 수원시 종합전시관 스칼라피움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in 오산’이 열렸다. 머슬 시니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신민철이 엄청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신민철을 48세의 나이로 출전해 화제를 일으켰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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