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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올해 초 실시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톱 10에 선발된 권다정과최소현의 미공개 표지컷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출간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커버걸로 선정된 권다정과 최소현은 이노스냅과의 컬래버레이션 촬영에서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명품 스포츠백 허스키와 함께한 이번 촬영은 ‘골목에서 광장으로 나온 라이징 스타’ 콘셉트로 진행됐다. 권다정과 최소현은 미공개 표지컷을 통해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로 강남의 핫 플레이스인 가로수길을 더욱 ‘핫’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직장인 머슬퀸 권다정은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노비스 미디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라이징 스타다.
최소현 역시 운동을 사랑하는 대학생으로 남성 독자들을 ‘심쿵’ 하게 하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두루 갖춘 차세대 스타로서 인스타 인풀루언서로도 급부상 중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톱 10은 물론 맥스큐 9월호 커버걸로 선정된 권다정과 최소현은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표지를 장식해 꿈을 꾸는 것처럼 행복하다. 스트리트 화보 촬영이라 처음는 긴장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즐기면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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