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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미스 맥심 출신의 모델 고아라가 최근 자신의 SNS에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푸른색 초미니 끈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자랑했다.
지난해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고아라는 대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다. 뛰어난 예술감각으로 올해 맥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고용돼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웹화보를 발매해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아라는 패션을 비롯해 여행, 요리, 일러스트레이션, 음악, 미술 등 폭 넓은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고아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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