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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킴 카다시안이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게시한 사진 속에서 빛나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구릿빛의 피부와 어우러지는 갈색톤의 비키니를 입어 마치 세미 누드를 연상케 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미국 LA에서 출생한 카다시안은 가십으로 유명해진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다.
리얼리티쇼를 통해 명성을 날렸다.
패리스 힐튼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미국을 대표하는 셀럽으로 자리잡았다.
유명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고,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를 동생으로 두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킴 카다시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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