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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배우 고현정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고현정과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른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가을 여신의 우아함을 뽐냈다. 특히 패턴 블라우스에 체크 재킷을 매치한 사진에는 그간 선보인 적 없던 매니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다.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매끈함 피부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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