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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이유찬이 5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7로 앞선 9회 상대 실책으로 3루에서 홈으로 뛰어 추가득점을 내자, 타석을 준비하던 김재호가 포옹하며 기뻐하고있다. 2020.11.0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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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이유찬이 5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7로 앞선 9회 상대 실책으로 3루에서 홈으로 뛰어 추가득점을 내자, 타석을 준비하던 김재호가 포옹하며 기뻐하고있다. 2020.11.0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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