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최소미가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소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셀카는 45도 각도랬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소미는 머리 위에 한 손을 올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베이지색 니트 위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소미는 BJ 겸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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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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