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머슬퀸' 윤다연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윤다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 여러분~ 퇴근 잘하고 계신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다연은 제주도 호텔의 풀장 안에서 비키니를 입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다.


대회가 끝난 비시즌에도 굴곡진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다연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대회에서 패션모델과 미즈비키니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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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다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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