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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6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모델 안정미가 최근 자신의 SNS에 고혹미 넘치는 사진을 게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속에서 안정미는 블랙의 란제리를 입고 깊은 시선을 동반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 남성팬들을 심쿵케했다. 안정미는 최근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송년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블루칩 인기도를 자랑하기도 했다.
대학교에서 무용과 뮤지컬을 전공한 안정미는 170cm의 큰키에 38-24-38의 완벽한 볼륨감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에 탄력 넘치는 E컵은 안정미만의 매력 포인트다.
안정미는 “최고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섹시함의 기본이다. 그리고 포징과 표정 그리고 그에 맞는 의상에 대한 안목도 필요하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안정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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