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여성 간치니 컬렉션 (1)
간치니 컬렉션 이미지. 제공|페라가모 타임피스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올 겨울을 맞아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는 여성 시계 ‘간치니(GANCINI) 컬렉션’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매력을 모두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실버, 로즈골드 컬러가 어우러진 직경 22mm 구조의 케이스는 이상적인 사이즈로 착용하기에 부담 없다.

특히 각도에 따라 색이 오묘하게 변하는 마더오브펄 다이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매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한다.

페라가모 관계자는 “슬림한 메탈 스트랩은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어디에든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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