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2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정유미와 최우식이 정신없이 바쁜 영업 셋째 날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정신없이 바쁜 탓에 환청 증세를 보인 정유미와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순조로웠던 영업 둘째 날과 달리 많은 손님과 준비해야 할 식사 탓에 정신없었다. 이 때문에 최우식은 “뻐꾸기 소리 들리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너 헛것 들리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정유미 또한 정신없이 바쁜 건 마찬가지였다. 정유미 또한 환청 증세를 보이더니 박서준과 일하는 도중 부딪히는 등 모습을 보였다.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