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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1인치 잘록한 호리와 요정같은 용모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델 최소현이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차세대 비키니여신,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최소현은 맥스큐는 물론 화보집 시크릿비도 품절시키며 새로운 ‘완판녀’로 등극했다.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이기도 한 최소현은 21인치 호리병 몸매와 지갑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로 이번 맥스큐도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켜 화제다. 최소현은 “3년 전 여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바꿔 놓았다.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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