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배우 손석구에 대한 학폭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1일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학폭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다.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석구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손석구가 학폭을 하는 걸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손석구는 JTBC ‘멜로가 체질’ 등으로 존재감을 알렸고 최근 넷플릭스 ‘D.P’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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