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하반기 최고 화제작 tvN'갯마을 차차차'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신민아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시원한 이마를 가렸다. 살짝 내린 앞머리로 변신을 시도했는데, 성공적이다. 마치 데뷔 무렵처럼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로 김규태 PD가 연출한다.


노희경-김규태 콤비가 지구대 경찰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 호평을 받았던 tvN'라이브(2018)'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신민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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