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댄서 노제가 한 누리꾼의 지적에 쿨한 답변을 내놓았다.

8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갤러리에 첫 번째 사진은?”이라는 질문을 하자 노제는 “타투 도안 그린거!”라며 달과 별, 행성 등이 그려져 있는 도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은 “타투 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겼고 노제는 “전 저의 어떤 모습도 사랑하려고요”라며 쿨한 답변을 했다.

댄스 크루 웨이비(WAYB)의 리더 노제는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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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노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