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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이광기가 건강 염려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배우 이광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광기는 “올해 53세가 됐는데 아버지께서 50대에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라며 “가족력이 있어서 그런지 걱정을 안 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광기는 건강 체크에 앞서 자신의 가방 소지품을 공개했다.

‘부캐’인 아트디렉터를 위한 갤러리 액자부터 현재 출연 중인 KBS1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을 위한 역사 교과서까지 다양한 소지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최근 소화제를 가지고 다닌다고. 이광기는 “대하드라마다 보니 막내급이라 선배님 앞에서 긴장 안 할 수 없어서 소화가 불편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소화제에 의지한다”라며 최근 소화 불량을 겪는 일이 잦다고 밝혔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MBN ‘골든타임 씨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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