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글로벌 슈퍼루키’ 알렉사가 컴백활동의 포문을 연다. ‘뮤직뱅크’에서 ‘타투’ 활동을 첫 개시한다.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예고하고 있다.

알렉사는 7일 오후 5시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TATTOO’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알렉사는 지난 6일 발매한 ‘TATTOO’로 약 6개월 만에 컴백한 알렉사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TATTOO’는 지워지지 않는 이별의 그리움과 마음 속 상처를 풀어낸 곡이다. 알렉사가 전할 섬세한 감정선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중독성 있는 후렴 부분과 포인트 안무, 더불어 최초로 핸드 마이크 사용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알렉사는 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TATTOO’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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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비레이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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