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지지호소하는 이재명 대선후보<YONHAP NO-352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7일 광주시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 즉석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분야 공약 발표 준비하는 윤석열<YONHAP NO-2528>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이 양자토론 룰과 관련한 협상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자토론 룰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양측은 오는 31일 예정된 양자 토론의 세부 규칙을 놓고 연이틀 실무협상을 벌였지만 토론 방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정치·경제·도덕성 등 주제를 나눠 국정 전반을 다루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주제 제한 없이 자유토론을 진행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날 협상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다면 양자 토론의 최종 개최 여부가 어려워 질 전망이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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