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_2022_02_12_21_27_58_334

캡처_2022_02_12_21_27_58_334

캡처_2022_02_12_21_27_58_334

캡처_2022_02_12_21_27_58_334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타블로가 10년 동안 쓴 가사들을 잃어버렸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에픽하이가 얼마 전에 외국 페스티발 ‘코첼라’에 갔다왔다”고 알렸다.

타블로는 “호동이가 정말 트렌디하다”라며 “두 번째로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됐다. 두 번째는 우리가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칸예 웨스트, 빌리 아일리시 같은 엄청난 가수들만 나온다”고 ‘코첼라’를 설명했다.

또 이날 타블로는 “휴대폰 메모들이 날아갔다. 10년 동안 쓴 가사들이 날아가 패닉이 왔는데 다행히 예전 것은 일부 복원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JTBC ‘아는 형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