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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유명카페 카스텔로 716에서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예선 대회가 열렸다.

2018년 대회의 위너(winner)인 박소정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박소정은 지난 2018년 ‘세계 5대 미인대회’중 하나인 미스 투어리즘에서 4위에 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현재는 모델과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더 퀸 오브 코리아 조직위 부원장 자격으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박소정은 “해가 갈수록 더 아름답고 매력이 넘치는 후보들을 볼 수 있어 기쁘다. 더 퀸 오브 코리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선발대회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172cm의 늘씬한 키와 도시적인 세련미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박소정은 ‘모델계의 한예슬’, ‘모델계의 한혜진’으로 불리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더 퀸 오브 코리아의 마음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에는 대회를 열지 못했다. 오랜 공백 속 돌아오는 대회인 만큼 기존과는 차별화된 대회로 만들었다. 투명한 대회로 팬들에게 부응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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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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