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동국 딸 재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모델 같은 뒷모습을 인증해 화제다.


10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다섯 자녀 중 장녀다.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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