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동국 딸 재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우월한 DNA를 뽐냈다.


11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어두운 밤 프랑스 니스 지역 한 해안가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어머니와 훈훈한 외모를 지닌 아버지의 DNA를 물려받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다섯 자녀 중 장녀다.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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