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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내 김경미씨가 운영하는 가방브랜드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끈다.
신현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184㎝ 장신의 신현준과 키높이마저 어울리는 12세 연하 미모의 아내 김씨와 함께 한 화보를 올렸다.
김씨는 자신이 대표자로 있는 패션브랜드 모델로 직접 등장했는데, ‘아내바라기’ 신현준도 브랜드 런칭에 힘을 보탰다.
화보에서 두 사람은 정장부터 캐주얼한 아웃도어 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했다.
슬하의 삼남매 중 막내딸을 꼭 안고 찍은 가족 화보도 볼 수 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첼리스트 김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1녀 세 아이를 뒀다.
현재 KBS2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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