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184+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스포츠모델, MC, 가수,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서현이 제 6회 반려동물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와 친화 ‘갑’의 성격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서현은 최근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홍보대사에는 이서현을 비롯해 ‘동물농장’의 이웅종 소장 그리고 이서현의 반려견인 러스타가 위촉됐다.

인천 부평시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이서현은 반려동물들과 함께 다채로운 표정과 포징으로 촬영에 임해 반려인의 사랑을 듬뿍 표현했다. 특히 고양이와 함께 촬영할 때는 유명 영화 ‘캣우먼’을 패러디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서현은 과거 트레이너로 활동할 당시 ‘억대연봉볼륨녀’ 스포츠모델로 유명세를 떨쳤다. 현재 배우와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월드슈퍼모델 퀸’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화제를 일으켰다.

한편 제 6회 반려동물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영종도의 제이앤파크호텔에서 열린다.

샘플020+

샘플181(강아지있고)+

071A8897+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이서현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