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이 배민B마트에 그리츠 시그니처 램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 | 글래드 호텔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글래드 호텔이 배달의민족 B마트에 그리츠 시그니처 램 시리즈 8종을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은 배민B마트에 양갈비를 비롯해 양꽃갈비살, 프렌치랙, 티본, 양꼬치, 양삼겹, 등갈비, 토마호크 등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의 시그니처 램 시리즈 8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홈술 안주, 홈파티 메뉴, 캠핑 및 나들이 메뉴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30~40분 이내로 빠르게 배송해주는 ‘퀵커머스(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셰프의 노하우로 배합한 특제 시즈닝이 제공돼 별도의 향신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양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글래드 가정간편식(HMR) 제품은 배민B마트 외에 마켓컬리, 쿠팡, SSG닷컴 등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간편하고 쉽게 글래드 호텔의 가정간편식(HMR)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철훈기자 colo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