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지난달 27일 올해 아시아에서 최고모델을 선발하는‘2023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FANTOO’가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500여명의 관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류뱅크 류성국(왼쪽) 부사장과 전 서울 시의원인 이혜경(오른쪽) 아트인동산 이사가 톱5에 오른 이예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장승준, 김민경, 이예린, 최하은, 주건률 등은 톱5에 오르며 10월에 열릴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협찬사상 수상자로는 팬투상(주건률), 대한민국인플루언서상(이예린), 지베르니상(김민경), NHN Edu상(변인규), 징치코리아 상(장승준), 스컬트라상(최하은), 르바디 페이스 피트니스 상(추인하), 스포피드상(최세영), 오라클피부과상(김하늘), 힘스상(김하늘), 서울사이버대학교상(박서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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