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로봇고 골키퍼 김단비(가운데)가 22일 경남 합천 황강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웰니스 힐링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경기 오산정보고와 8강 경기 승부차기에서 오산정보고의 슛을 세 번이나 막아내며 팀을 4강으로 이끈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06.22. 합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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