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와 손나은이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PSG와 전북 현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 8. 3. 부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